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역(월드 오브 다크니스) (문단 편집) == 개요 == [[메이지 디 어센션]] 세계의 마법엔 모두 9개의 전문영역이 있고 각각의 영역들을 조합해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현실상에서 일반적으로 1도트에서는 해당 능력의 감지, 탐색, 2도트에서는 그 분야의 약한 조작, 3도트에서는 약한 변환, 4도트에서는 강한 조작, 5도트에서는 강한 변환이 가능하다. Dark Age 시기에는 Foundation에 기반하여 Pillar라고 하는 6가지 패스로 나뉘어 있었으며 설정상 True Fae들이 쓰는 Dominion, Cantrip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게 아닌가 하는 떡밥이 있다. 각 영역마다 상징하는 행성(Shard Realm)이 있으며 그중 태양은 무한, 모든 것을 상징한다. 또한 각각의 스피어는 3가지 추상적 힘에 기반을 두고 있고, 각각 프라이모디얼, 다이내믹, 스테이시스로 묶어서 본다. 서플인 마스터즈 오브 아트(Masters of Art)에는 오버식스라 하여 6과 10에까지 해당하는 도트도 존재하는데 이는 1~5도트의 구성보다 초월적인 형태로 이뤄지게 된다. 6도트를 넘어가면 아크스피어(Archsphere)라고 불리며 9도트까지 찍으면 거의 신이라 봐도 된다. 이쯤 되면 이미 인세에서 지낼 레벨이 아니다. 트레디션이나 테크노크라시의 수장급 정도 되면 되면 6~7도트 수준이며, 현존하는 모든 메이지의 정점인 오라클(Oracles)이 7~8도트를 찍고 있다. [* 오라클 중에서도 최고 경지에 오르면 그때부터 9도트를 찍기 시작한다.] [[네판디]]의 수장이자 MtA 끝판왕인 '이름 없는 자(Unnamed)'나 되어야 [[클리포트의 나무|클리포틱]][* 네판디는 아바타가 뒤집힌 것이므로 마법의 각 영역들 역시 뒤집혀서 왜곡된 형태로 발현되게 된다.] 엔트로피 10도트를 찍는다. 호라이즌 릴름(수평선 경계)의 다른 세상에는 기본 영역의 변화가 있을 수 있는데, 예를 들자면, [[프로메테우스|독수리에게 내장을 뜯어 먹히는 영역]]에서는 생명마법의 기본이 3이라 자동적으로 내장이 재생하고 있어 즉사하는 상황이 있지 않는 이상 영원히 죽지 않는 세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